• 대구시, AI 기술로 스마트주차시스템 시범 구축
  • 북구청 실외주차장에 스마트주차시스템 설치
  • 대구 북구청 스마트주차시스템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와 지역산업기반 ICT융합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실증을 위해 대구시 북구청 공용 실외 주차장에 스마트주차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

    이번 북구청에 설치한 스마트주차시스템은 주차장 내 차량 진입 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차장 빈자리 및 주차 위치를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본 시스템은 대구지역 기업인 ㈜신라이앤씨와 ㈜딥비전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영상처리 기반 차량 번호판 인식과 차량 재식별 기술을 활용해 시범 구축됐다.

    스마트주차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빈자리를 찾기 위해 주차장을 몇 바퀴씩 돌아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되며, 향후 서비스 예정인 스마트주차 앱을 통해서도 주차 가능한 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주차시스템은 교통 분야 주요 기술로 대도심 주차난 해소, 공용 주차장 이용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을 육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11 17:51]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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