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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과학산업산업분야 국비확보현황 <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월 2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경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과학산업분야에 국비 3,916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정부예산과 비교할 때 사업건수는 51건에서 73건으로 43.1%, 예산금액으로는 2,632억원에서 3,916억원으로 48.8%이 증가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DNA + BIG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 추진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적극 대응해 각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이에 수반되는 내년도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과학산업분야 국비가 대폭 증가했다.
이번에 확정된 정부예산의 주요사업을 과학기술혁신분야와 미래먹거리산업분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미래 과학산업 혁신성장을 통해 새로운 지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과학기술혁신분야에서는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에 324억원, 구미․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에 100억원, 5G시험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에 51억원 등이 반영됐다.
미래먹거리 산업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철강산업 재도약기술개발 167억원, 친환경 셀롤로오스소재 센터구축 50억원, 경북도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111억원 등 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민들의 삶은 어느 해보다 힘든 해였지만, 이번에 확보한 과학산업분야 국비예산이 지역경제의 회생을 위한 마중물로 작용해 산업현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업현장이 역동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