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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시' 저자 샐먼 루시디. |
영국 정부는 루시디의 작품이 회교에 대해 모욕을 가했다는 점은 시인했으나 이 작품을 출판할 권리를 옹호하는 한편, 이란에 대해 호메이니가 루시디에 대해 내린 '처형명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었다.
영국은 호메이니가 회교를 모독한 이 작품의 저자인 루시디에게 2월 14일 '처형 명령'을 내린 후 이란 주재 외교관 전원을 철수시킨바 있다. 이란은 단교발표와 함께 영국 정부가 '악마의 시'출판을 금지하고 루시디를 기소하면 이 책을 둘러싼 위기가 진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