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제일교회, 2주간 모든 예배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
  • 727명 검사 완료, 추가 확진자 제외한 725명 음성 판정
  • 포항시는 포항제일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한 가족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광범위한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해당 교회 측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대상 예배시간 전후를 광범위하게 설정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제일교회 이동검체 검사’와 선별진료소 검사를 병행했다.
      
      
    현재까지 교회관계자와 가족 및 지인 등 72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제일교회는 확산 감염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12월 18일까지 2주간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검사범위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제일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시행 중인 거리두기 1.5단계에서 종교시설은 정규예배·법회·미사 시 참석 인원이 좌석의 30%로 제한되지만, 코로나19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 글쓴날 : [20-12-06 15:58]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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