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대 확진 이어져 신규 6명...대구 1명
  • 22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213명이다.


    경북지역은 최근 일주일 사이 도내 확진자가 60여명 이상 발생되어 그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신규 6명 발생했다. 누계 162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김천대학교 관련 3명, 안동 1명, 문경 1명, 영주 1명이다.  


    특히 김천대학교 관련 확산은 19일 학생 3명으로 시작돼 20일 7명에 이어 21일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3명의 확진자 중 동대학교 학생 1명,  동 대학교 학생의 접촉자 1명, PC방 운영자 1명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김천대학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김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확대했다. 또한, 다수의 확진자가 이용한 모 PC방에 대해서는 폐쇄조치 했으며, PC방 이용자에 대한 검사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안동가족 성남방문 관련 추가 확진자는 18일 확진 판정받은 안동확진자의 접촉자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누적 확진자 5명이다.


    문경시체육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7일 확진된 문경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2명.


    신규로 발생한 영주어르신은 발열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확진판정 받았으며,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달성군 거주자로 21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2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31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103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93명이다.
  • 글쓴날 : [20-11-22 10:47]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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