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수중심교회 전수 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숨졌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대구지역 사망자는 193명으로 늘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A(78·여)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예수중심교회 전수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과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