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 프로젝트 추진으로 10년 후 3만명 고용, 6조원 이상 생산유발효과 달성 목표
  • 신전자산업 발대식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역 전자산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新전자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융합얼라이언스라는 산업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4차산업에 맞는 혁신과제를 선정해 기업중심의 산학연 동맹을 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민관이 모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해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들이 각자 역할을 나누어 전자산업 혁신의 물꼬를 트기로 했다.

    지자체는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전담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참여기업들은 혁신주체로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부품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홀로그램, 리빙케어 가전, e모빌리티 등 4차산업시대에 성장세가 뚜렷한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기업들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며 10년 후 3만명 이상의 고용증대와 6조원이상의 생산유발효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이번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인프라 중심의 지역산업정책이 기업중심 혁신생태계 육성 정책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면서, “경상북도라는 지역이 하나의 혁신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이 힘을 합쳐 4차산업의 파도를 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11-20 16:56]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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