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세자매 가족모임 추가 신규 확진 10명...대구 1명
  • 세자매 가족모임 누적 확진자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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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211명이다.


    경북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신규 발생했다. 누계 1607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7명, 해외유입 3명 등 총 10명이다.


    세자매 가족여행(천안, 청송, 청도)으로 시작된 확산은 14일 2명, 15일 13명, 16일 3명, 17일 1명, 18일 5명에 이어 19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3명의 확진자는 초․중학생으로 재학 중인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됐고,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세자매 가족여행 누적확진자는 27명이며, 청송 2명, 청도 8명, 경산 4명, 영천 1명,경산 2명,성주 1명, 경산 1명, 경산 5명, 경산 3명으로 이어졌다.


    안동가족 성남방문은 14일부터 15일까지 안동 일가족 4명이 성남의 친척집을 방문해 18일 3명이 확진된데 이어 19일 추가로 1명 확진되어 가족 전원이 확진됐다.
     

    김천대학교 학생들 3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와 학생들의 접촉자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학과는 비대면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해외유입은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내국인 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확진자 거주지는 김천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지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구 추가 1명 확진자는 수성구 거주자로 인천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한편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2명이다.
  • 글쓴날 : [20-11-20 10:44]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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