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공항 11월 27일 착공... 서울~울릉 1시간
  • 2025년 개항 목표,국내 최초 소형항공기 취항
  • 울릉공항 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울릉공항 착공식을 11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총사업비 6633억원이 투입되어 1.2K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

    건설사업 추진과정은 울릉일주도로 이설, 해상매립, 활주로 등 구조물 공사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는 여객터미널은 공항 개항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다.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서울에서 7~8시간 걸리는 이동시간이 1시간내로 줄어들어, 울릉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지역 소형공항 건설은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생활권역 확대로 의료, 교육, 복지 등 삶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와 관광활성화, 응급환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복지 측면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수호라는 측면에서도 국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1-16 16:00]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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