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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곤충 및 생물다양성 보존 증식기술 공동연구 협약 체결 <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16일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회의실에서 멸종위기 곤충 및 생물다양성 보존 증식기술 개발을 위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멸종위기곤충 보존․증식기술 연구, 곤충 생물다양성 보존 조사․연구, 학술․기술정보의 교류와 자문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멸종위기곤충은 서식지 파괴, 남획 등으로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나고야 의정서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져 생물자원의 보존 및 복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곤충 증식․복원 기술, 인력, 실험시설을 활용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발굴, 교육․학술․홍보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왕식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다양한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복원 연구를 활성화 하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곤충 복원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멸종위기 곤충이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도록 곤충테마생태원과 연계한 서식지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