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신항 입항 화물선내 선원 4명 코로나19 확진

  • 포항신항 /자료사진



    포항신항에 입항한 KEN SPIRT호(화물선)에 타고 있던 필리핀인 선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국립포항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포항신항에 도착한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 근무하는 필리핀 국적 선원 4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화물선에는 확진자 4명을 포함해 21명이 타고 있었다.  나머지 인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11일 KEN SPIRT호가 포항항 입항 전 선원 4명이 12일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검역소에서 확진된 환자는 국내 사례가 아닌 해외유입사례로 분류되어 검역통계로 집계된다. 따라서 포항시 확진자로 집계되지 않는다.





    보건당국은 집중 방역과 함께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글쓴날 : [20-10-13 16:5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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