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저출생 극복'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한다
  • 의성 도리원초, 경주 월성중․문화중 등 도내 6개 초․중

  • 경북도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저출생 극복과 인구감소문제 해소를 위해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사업’을 초․중학교 2학기 개학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의성 도리원초, 경주 월성중․문화중, 영주 영광여중, 청도 이서중, 울진중 등 6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사업은 결혼, 출생, 육아, 가정생활,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교육 선도학교는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게 교과목과 연계한 인구교육 수업을 위해 교육과정 등을 재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인구교육 소식지, 인구통계 게시판, 체험교구 비치 등 인구교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 연수, 동아리 운영, 부모와 교감하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저출생 극복과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도 필요하지만 저출생 및 고령화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이해하고 가정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초중등학생들이 인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09-07 14:5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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