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6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며 총 확진자수는 7,047명(지역감염 6,978, 해외유입 69)이다.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다. 누계 1,413명으로 늘었다.
경북 신규확진자 2명은 지역확진자다. 우선 예천 50대 남자로 전날 예천50대 확진자의 남편이다. 이에 따라 이 부부와 아들 가게 종업원이 확진된 상태다.
또 문경 70대는 서울 확진자(사위) 접촉했다. 8.15~17 사위 문경방문 → 8.24 접촉자 통보 → 8.25~29 자가격리 → 8.30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했다.
대구는 동구 소재 사랑의 교회 관련으로 확진자 4명 발생했다. 29일 검사 결과 미결정되어 30일 재검사한 교인 1명 확진됐다.29일 확진 받은 사랑의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확진되고, 교회를 통해 추가 확보한 예배 참석자 검사에서 1명 확진됐다
대구시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 때 한 자릿수를 유지했던 대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최근 크게 늘어 이날 102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역 3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62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0%(전국 75.0%)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