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3명에 이르며 총 확진자수는 6,996명이다.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누계 1,406명으로 늘었다. 대구 13명 중 12명은 지역 사회 감염 사례로, 모두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n차 감염자 등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이다. 대구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달 3일 이후 처음이다. 또 오늘 0시 이후 대구시 자체 조사에서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목사의 부인과 자녀 2명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자녀가 다니는 동구의 중학교를 폐쇄하고 학생과 교직원 3백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에서는 문경의 초등학생 1명과 구미의 40대 이모, 20대 조카가 확진됐다. 이밖에 대구와 경북에서 해외유입 사례가 각각 1명씩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