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광주시에 집중호우 피해 의연금품 1억원 전달

  • 광주광역시 수재의연금 1억원 기탁식(광주광역시청 접견실)<사진=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이 18일 광주시청을 찾아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재산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의연금품 1억원을 전달했다.
        

    당초 이날 전달식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대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김 실장이 대신 참석했다.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는 2013년부터 ‘달빛동맹’을 맺고, 우호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에도 광주시와 광주시민들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 글쓴날 : [20-08-18 14:33]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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