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 대구 6명...경북 서울 사랑제일교회 3명
  • 18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 발생했다. 특히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어나 우려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6명이 증가한 총6,956명이다.

    확진자 접촉자 검진에서 5명, 수도권 방문력이 있는 유증상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용인우리제일교회 n차 감염으로 확진된 동구 확진자(16.확진)의 동거가족 1명 확진(동구, 남, 70대)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대구 동선 접촉자 4명 확진
       · 대구 가족 2명(수성구, 남, 60대 / 수성구 여, 60대)
       · 대구에서 만난 지인 등 2명(북구, 남, 30대 / 북구, 여, 50대) ※질본 발표 미포함



    수도권 방문력이 있는 유증상자는 달서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10일 경기도 일대를 방문하였고,  16일부터 열·몸살기운이 있어 1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최종 확진 판정 받았다.

     

    아울러 경북지역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계 1,375으로 늘었다.대구경북 총 확진자는 8,332명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2명, 영덕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 사는 A(47,여) 씨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17일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포항에 거주하는 B(20) 씨도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에 방문한 뒤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영덕에 거주하는 C(24) 씨는 지난 12일과 15일 두차례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이후 검사에서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경북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상주에 사는 60대 여성이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들과 접촉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 글쓴날 : [20-08-18 11:31]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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