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신규 스타기업 및 Pre-스타기업 20개사 신규 선정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사다리 정책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2020년 신규 스타기업 8개사와 Pre-스타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 5월 7일부터 지역 내 유망 중기업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결과 스타기업 25개사, Pre-스타기업 59개사가 신청해 각각 3.1 : 1과 4.9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한 달여간 진행한 단계별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미래 성장가능성을 증명했다.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는 2019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평균 근로자수 79명, 평균 수출액 40억원,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30%에 이르며, 산업 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2개사, 미래산업 분야 6개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이투컬렉션, ㈜디케이코리아가 선정되었으며,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대영알앤티, 오대금속(주), ㈜진부, ㈜쓰리에이치, ㈜엔젤게임즈, 대영채비(주)가 선정됐다.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2개사는 주력산업분야 5개사, 미래산업분야 기업 7개사로 2019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60억원이며 평균 근로자수 27명, 평균 수출액 7억5천만원이다.

    주력산업분야에서는 명일폼테크(주), ㈜오성하이텍, 에임트(주), ㈜제이컴인터내셔널, ㈜에이팜이 선정됐다. 

    미래산업분야에는 건일공업(주), ㈜우성씰텍, 신명하이텍, ㈜대지메카트로닉스, ㈜한맥아이피에스, ㈜우리소프트, ㈜제앤케이가 선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스타기업은 총 96개사, Pre-스타기업은 129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기업은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R&D 과제발굴 및 기획,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 산학연관 연계 협력체계인 원라운드 테이블 지원체계를 통해 맞춤형 패키지로 실시간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새로 선정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20개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08-10 14:3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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