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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전경 <사진=대구시 제공> |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식개관이 미뤄졌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을 세워 오는 8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체험타운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프로그램 보완 및 홍보를 진행해왔다.
8월 1일 정식 개관을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별로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시간당 관람객 입장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발열 검사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 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체험타운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회차별 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3회, 총 9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4층, 5층, 6층만 개방한다.
체험타운은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예약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방의료체험타운(053-422-1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체험타운이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약령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시민분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