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출향청년 지역미래산업 탐방 대구기행 참가자 모집
  • 청년귀환 정보제공을 위한 SNS 플랫폼 ‘욜로 온나’ 등 오픈
  • 2019년 청년희망 대구 공감토크 행사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출향청년의 대구 귀환을 돕기 위해 지역정보와 취·창업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하고 페이스북 등 정보전달 채널을 오픈했다.

    또 취업에 관심 있는 출향청년을 모집해 2 ~ 5일간 대구기행을 통해 지역을 재발견하고 귀환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 참가자를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5월 문을 연 청년 귀환 SNS 플랫폼 ‘YOLO 온나’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 및 청년정책 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매주 화요일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10여개 관련 기관이 ‘유턴청년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유턴지원정보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챗봇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의 취·창업 현장 방문 및 청년문화 경험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외 청년의 귀환의향을 높여 대구로의 유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취업편’은 대구소재 이전 공공기관 및 미래산업 탐방, 대구 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대구 도심을 탐방하고 청년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외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이며 8월 4일까지 청년귀환프로젝트 SNS 플랫폼 ‘YOLO 온나’ 내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출향청년의 대구기행을 도울 지역청년은 ‘청년서포터즈’로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해 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수도권에서 경험을 쌓은 출향청년들의 지방유턴·정착지원이 지역에 새로운 기회와 활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연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07-22 14:3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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