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이 증가한 총 6,932명이다.또 사망자가 1명 나왔다. 경북지역은 신규 확진자가 12일째 0명이다.누계 1351명이다.
추가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일가족 3명이다.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 북구보건소에서 16일 자가로 방문하여 실시한 검사 결과 17일 최종 확진 판정되어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대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7명이다. 이들은 전국 3개 병원에 15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택대기 중에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23명(병원 3,781, 생활치료센터 2,846, 자가 196)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1%이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86명이다. 186번째 사망자는 남자 58세로 폐암, 당뇨,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제이미주병원 입원환자로 3월 27일 확진 후 대구의료원에 입원하였고, 이후 경북대학교병원 중환자실로 전원되어 치료 중 상태가 악화되어 17일 02시 30분경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