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환경미협, 어르신과 함께하는 부채그리기 체험

  •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가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코로나19로 활기를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2020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불어 좋은 날>을 지난 10일 수성구 몬스마뜨리스(원장 차명진)에서 실시했다.

    이어 24일에는 동구 안심성봉요양원(원장 문성희), 27일에는 수성구 더행복주간보호센터(원장 김영선)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의 사회적 나눔봉사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행사였다.

    신재순 회장은 “이러한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술가들이 예술의 사회적 나눔운동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사회적 나눔운동이 예술계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07-15 15:07]
    •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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