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테스트베드 지원, 최초 정부인증 신기술 획득
  • 신기술플랫폼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정부인증 신기술 획득
  •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사각기둥의 보강공법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테스트베드를 추진한 신기술이 최초로 정부인증 신기술 지정을 받았다.

    신기술 테스트베드는 대구지역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평가 및 시험시공 등의 검증절차를 거쳐,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역의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초기시장을 열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정부인증을 받은 신기술은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사각기둥의 보강공법’으로 3D입체형태 구조의 섬유제품과 콘크리트의 복합재료를 사용해 콘크리트 기둥을 보강 또는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로 지난해 기술검증과 시험시공을 거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올해 초 방재신기술을 신청해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하면서 총 4건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를 추진해왔으며 그 중 1건이 이번에 지정을 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한 신기술이 처음으로 정부인증을 획득한 만큼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많은 우수한 신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06-24 14:5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