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대구 2명...경북 14일만에 1명발생

  • 확진자 이송<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98명이다.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의 신규 확진 사례가 14일째 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고령에 거주하는 방글라데시인 A씨로 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19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A씨와 기내접촉자를 확인 중이다.   이에따라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유입사례는 28명으로 늘어났다. 또 누적확진자도 1342명으로 증가했다.  



    대구 확진자 2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가족이다. 60대 여성은 발열, 기침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동거가족인 70대 남편은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현재, 확진환자는 40명이다. 전국 7개 병원에 38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63명(병원 3,723,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6)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9%(전국 87.7%)이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 글쓴날 : [20-06-20 12:2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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