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노인들 태운 승합차와 트럭 충돌...부상 11명 중 3명은 중상
청도에서 노인들을 태운 주간보호센터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해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청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5시19분쯤 청도군 매전면 금곡리 동곡재 도로에서 노인들을 태운 주간보호센터 승합차와 15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날 : [20-06-13 15:03]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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