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국비 25억 확보'
  • 총 71억 투입, 풍기인삼 소공인 혁신성장의 구심점 역할

  •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영주시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최종선정 되어 국비 25억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 추진기반, 타당성, 운영역량, 수행능력 등 현장실사 와 심사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영주시 풍기읍은 인삼류 소공인 제조업체 181개소가 밀집되어 있는 인삼의 주산지로서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에 들어서게 될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도와 영주시 공동소유 건물 1~3층을 활용해 공동제조 설비, HACCP, GMP 인증 시험분석 지원, 공동브랜드개발, 공동마케팅, 공유형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경북도는 최근 국내외 홍삼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풍기인삼 제품 매출액이 매년 급감하고 있는 추세에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풍기인삼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식의약품 전문연구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소상공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 공동생산, 통합 브랜드 이용, 공동마케팅 등으로 품질을 표준화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풍기인삼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풍기인삼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06-08 15:15]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백영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