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대구1명, 경북 2명...20대 여교사 양성

  •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2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886명이다.  경북은 경산과 영천에서 각1명 추가로 증가해 누계 1,340명이다.



    대구 확진자는 달서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다. 발열, 가래 등의 증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경북은 경산에 거주하는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사는 무증상이었으나 지난 3일 직장인 영천시 고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 학교는 기숙사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2주간 원격수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현재, 대구 확진환자 65명은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17명(병원 3,678,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4%(전국 90%)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4명이다.





  • 글쓴날 : [20-06-05 10:53]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