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1명 신규 확진자 늘어...경북 6일째 '0명'

  • 동산병원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1명 발생하고 경북에서는 발생자가 없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885명이다. 경북은 6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계 1,337명이다.



    대구 추가된 확진자는 수성구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다.전국사업체 조사 시행 전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관리자로 검사받았으며,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에서는 전국사업체 조사를 위한 관리자 및 조사원 51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하였고, 516명 음성, 1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대구 확진환자 72명은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9명(병원 9)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09명(병원 3,670,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3%(전국 90.3%)이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84명이다. 184번째 사망자는 남자 78세로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당뇨, 담관결석 등이 있었다. 시지노인전문병원 입원중 4월 7일 확진되어 대구동산병원으로 전원 치료 중이었으며, 상태가 악화되어 6월 2일 사망했다.



  • 글쓴날 : [20-06-03 10:5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