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는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경북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명은 구미에 거주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과 그의 형(22)이다.
확진자는 구미 거주자로 3학년 개학에 맞춰 19일 아버지 차로 구미 자택에서 학교 기숙사로 입소했고, 20일 수성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1일 확진 받았다.
이들 가족 가운데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수성구 보건소는 교직원 118명과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교내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2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한편 대구지역은 이틀 연속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도내 누적 확진자는 1,328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