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실무회의 개최
  • 포스트 코로나 바이오산업 정책동향 대응 방향 논의
  •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실무지원단 회의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5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참여기관의 연계협력사업 추진상황과 코로나19 이후 바이오산업 정책방향의 논의를 위해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는 바이오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도내 소재하고 있는 국가․지방 연구기관, 지역대학들이 정례적인 협력채널을 통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0월에 구성되었다.

    주요기능은 바이오산업의 기술․정보교류, 생명산업분야 국가 정책과제 공동개발 및 국비 사업화 지원, 지역 기업 수요에 맞는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등으로 올해에는 6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는 금년도 협의체 협력사업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국가 사업화 과제 개발을 위한 논의와 도내 다양한 연구기관, 대학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향후 바이오산업의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바이오산업은 인구․자원․환경 등 글로벌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이자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분야이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포스트 코로나의 주요 산업전략으로 K-바이오를 K팝을 잇는 新한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상품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급격한 산업 변화가 예상되며, 코로나19 이후 산업전략 방향을 찾기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계․협력을 통한 사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가 경북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05-22 16:4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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