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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병원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21일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은 지난 15일부터 일주일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는 전날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가 다시 0명을 기록했으며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확산세에 대구·경북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완치자는 대구는 전날보다 27명, 경북은 1명 늘어 각각 완치자가 6604명, 1224명으로 증가했다. 완치율은 대구가 96.1%, 경북은 92.2% 수준이다. 대구와 경북 모두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아 전날과 같은 178명, 58명이다.
서울 이태원에서 시작된 클럽 발 집단감염은 대구·경북 지역으로는 번지지 않았다. 대구는 이태원 방문 등으로 검사를 시행한 사람은 392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유흥시설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이 212명이고, 이태원 단순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은 180명이다. 경북의 경우도 검사 대상 606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