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10개팀 선정
  • 참신하고 혁신적인 협동조합 창업 이어져

  • 경북도는 지난 19일 2020년 경북도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최종 심사를 통해 ‘성림조형원’, ‘모동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문경방제협동조합’, ‘협동조합 마을건축가’ 등 총 10개 팀을 창업지원팀으로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은 작년까지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팀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 범위를 넓혀 모든 도민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9개 팀이 응모해 16개 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창업 적절성, 사업 모델의 실현 가능성, 경쟁력, 지속가능성, 일자리창출 효과 등을 평가하는 2차 팀별 면접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팀은 사업계획 및 심사결과에 따라 팀별 평균 7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갖춘 협력기관, 선배 협동조합 창업가와의 매칭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심화교육, 판로지원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창업 성과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경영 컨설팅도 사업화 전 단계에서 지원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의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 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05-21 15:07]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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