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시민건강국, 미래공간개발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추진한다
  • 경제위기 극복, 도시 공간구조 혁신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역량 집중
  •  대구시는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경제활력 제고와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우선′시민건강국′을 신설하여 현 ′보건복지국′의 ′보건건강과′를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예방·관리 및 상시 대응을 위한 ′감염병관리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등 정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증진과′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신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보건연구부′를 ′식의약연구부′와 ′질병연구부′로 분리하고, 신설하는 질병연구부는 각종 질병조사 및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을 신설하고,청년정책을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고,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 시민행복교육국의 ′청년정책과′, ′사회적경제과′를 ′일자리투자국′으로 조정한다.

    또한 ′미래공간개발본부′를 신설해 대구의 핵심 현안을 관리하며 ′신청사건립과′, 하·폐수 통합지하화와 서대구역세권의 연계개발을 위한 ′서대구역세권개발과′,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수변공간개발과′를 배치한다.

    한편 대구시의 조직개편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부서 기능조정에 따른 필요 인력은 재배치를 우선으로 하고, 기구 신설에 따른 인력은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확충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에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권을 증진하고, 도시 공간구조 혁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대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민선7기 후반기 시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05-20 15:15]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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