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돌봄사업 밑반찬 만들기 및 전달

  •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경기)이 18일 도내 장애인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제2차 밑반찬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은 본관 직원들 및 안동소재 소담회(금동순 회장) 회원 14명이 동참하여 배추김치, 마늘쫑 조림, 삼계탕 100인분을 정성껏 만들었다.


    밑반찬은 매월 2회 색다른 메뉴로 만들어 청송, 봉화, 군위, 예천 등 복지관 미설치 군 지역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재가장애인들에게 전달되며, 월 1회 안부전화와 함께 분기 1회 생필품을 전달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께 한 금동순 소담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기다렸을 장애인들에 대한 염려로, 밑반찬 만드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으며, 회원들의 봉사로 도내 장애인들이 맛있는 식사와 건강을 증진 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경기 도 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성이 담긴 음식(배추김치, 마늘쫑, 삼계탕)을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도내 거주 장애인들에게 비대면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도내 18만 장애인들에게 다가가는 복지를 실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05-20 10:02]
    •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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