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13억 원의 시비를 들여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내에 청소년들을 위한‘익스트림 파크(X-Game)’를 설치하고 어가골 축구장과 풍산체육공원에 야간조명 시설도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도비 2억 원을 포함해 8억 원의 예산으로 어가골 인조잔디 축구장도 개·보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도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시민의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
| 용상 풋살장 |
용상 야구장에는 성인 야구장 1개 구장에 인조 잔디를 조성했으며, 용상 풋살장은 기존 노후 인조 잔디를 교체했다. 또한, 풍산체육공원 다목적구장에는 지붕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고, 풍산체육공원에는 인조 잔디를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완공해 시민에게 개방한 강변 인라인장은 400m 로드 트랙 1개소와 200m 내부 트랙 1개소를 비롯해 쉼터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국제경기가 가능한 규격으로 조성돼 향후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 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명품 스포츠 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도 기존 체육시설 개·보수와 신규 체육시설 확충에 전력하겠으며,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시비 부담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그동안 다져놓은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유수의 국제대회, 전국대회 등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