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확진자 2명 늘어나 총 6,861명...경북 6일째 '0명'



  • 경북도는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경북도는 6일째 신규 '0명'을 달리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0명이며, 누진 13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부터 도내 23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대구시의 경우 10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61명이다.



    2명의 확진자 중 1명은 70대 여성으로 코로나 의심 증상은 없었지만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5월 8일에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5월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1명은 50대 여성으로 4월 25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고,  5월 8일 다른 질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원 시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 중이다.



    현재, 확진환자 356명은 전국 23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7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1명(병원 11)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11명(병원 3,372,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93.4%이다.



    총 확진환자 6,861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59명(30.0%)으로 확인됐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총 174명이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대구시 접촉자는 13명이다.모두 무증상으로 검사 결과 3명은 음성, 10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현재 자가격리 중 이다.



    경북의 경우 8개 시‧군 14명이다.(영덕4, 포항2, 상주2, 안동2, 영주1, 고령1, 김천1, 경산1) 검사 결과, 음성 13명, 검사 중 1명으로 나타났다.

     

  • 글쓴날 : [20-05-10 12:5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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