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신규 확진자 4명 늘고 경북은 '0'명
  • 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명이 증가한, 총 6,856명이다.경북은 전일에 이어 추가 확진자가 없이 누계 1323명이다. 



    대구 신규 4건 중 1건은 해외유입 건으로 국외(영국)에서 4월 19일 입국당시 시행한 검역 검사에서는 음성이였으나 14일간의 자가격리 종료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건은 모두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80대 여성은 무증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자 전수조사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70대 여성은  4월 27일부터 몸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5월 1일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1명은 경북 경산시에 주소지를 둔 분으로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확진환자 502명은 전국 25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9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2명(병원 12)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262명(병원 3,223,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약 91.3%이다.



    총 확진환자 6,856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1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55명(30.0%)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총 170명이다.



    한편 해외 입국자는 현재까지(5. 2.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70명이 증가한 총 4,636명이다.

    이 중, 4,611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4,493명이 음성 판정을, 27명*(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4, 동대구역 워킹스루 3)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9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25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보건소 선별진료 1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3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된다.

  • 글쓴날 : [20-05-03 10:54]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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