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3명 늘어나 총 6,830명...경북 2명 증가

  • 18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사진=대구시 제공>



    1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이 증가한, 총 6,830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없었다. 경북은 2명이 늘어나 누계 1,315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신규 2명은 예천과 칠곡에서 각 1명 추가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2명(환자 2 /총 확진 195명), 확진자 접촉으로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777명(병원 2,869, 생활치료센터 2,717, 자가 191)이다. 완치율은 약 84.6%(전국 : 74.5%)이다.

    확진환자 778명은 전국 47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8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4명이다.

    총 확진환자 6,830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3%),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37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0, 정신병원 213), 기타 2,034명(29.8%)으로 확인됐다.

    지금(4. 17. 00시 기준)까지 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사회복지 생활시설 총 20개소에서 535건의 확진사례가 발생했다.요양병원 12개소에 300명, 정신병원 4개소에 211명, 사회복지 생활시설 4개소에서 24명이 확진됐다.

    10명 이상 집단 확진된 사례는 요양병원 4개소 287명, 정신병원 2개소에 208명이 발생하여 6개 시설의 확진사례가 9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생활시설에서는 10명 이상의 집단감염사례가 없었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의 경우, 일단 확진자가 발생하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감염요인 사전 차단과 발생시 초기 관리가 방역의 관건으로 보여진다.
     



  • 글쓴날 : [20-04-18 10:5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