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농협 김수진씨, 보이스피싱 예방...署長 감사장 받아

  • 청송농협(주합장 김종두)에 근무하는 김수진(20)씨가 580여만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10일 오후 이성균 청송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되었다.

    청송농협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오전 자택에 거주 중인 윤 모 조합원이 아들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에 노출되어 농협을 방문하였다.

    당황한 기색의 윤 모씨를 관찰하던 김수진 씨는 보이스피싱으로 판단 윤 모 조합원을 진정시킨 후 아들과 전화통화를 시도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송금 사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수진 씨는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어 다행스럽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 근절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더욱 협업하여 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04-16 17:38]
    •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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