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모든 책임 짊어지겠다"…총선 참패에 당 대표 사퇴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 사무소에서 선거 결과 관련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4·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15일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선거상황실이 꾸려진 국회도서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 글쓴날 : [20-04-16 00:10]
    • 강성탁 기자[kst220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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