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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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이 증가한, 총 6,822명이다. 경북은 5명이 늘어난 1,298명이다.
경북 신규 5명은 모두 예천에서 발생했다.
대구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2명(총 확진 193명), 해외 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총 확진환자 중 955명은 전국 54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63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2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0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5명(병원 24, 생활치료센터 20, 자가 1)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524명(병원 2,693, 생활치료센터 2,640, 자가 191)이다. 완치율은 약 81%(전국 : 71%)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22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4%),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31명(7.8%/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99, 정신병원 211), 기타 2,032명(29.8%)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구시는 현재까지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해외 입국자 3명을 적발했다.
휴대전화를 자택에 두고, 인근 빨래방을 이용하기 위해 무단이탈한 것을 비롯해 동생 집 방문을 위해 무단이탈한 것을 자가격리 앱의 이탈 경보를 통해 모니터링 요원이 적발했다.또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무단이탈한 후 자진신고한 사례로, 3명 모두 대한민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후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