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확진자 2명 늘어나 총 6,816명...경북 3명 증가

  • 12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사진=대구시 제공>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명이 증가한 총 6,816명이다. 경북은 3명이 늘어난 1,289명이다.



    경북 3명은 예천에서 추기 발생했다.



    대구는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36명), 해외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현재, 총 확진환자 중 1,009명은 전국 55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83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2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4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89명(병원 35, 생활치료센터 54)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440명(병원 2,636, 생활치료센터 2,614, 자가 190)이다. 완치율은 약 79.8%이다.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워킹스루)에서는 어제 하루 총 84명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검사자 총 284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 2,484명을 국적별로 분류해보면 한국이 1,611명으로 64.8%, 베트남이 697명으로 20.1%, 미국이 33명으로 1.3%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 중 확진자 19명은 전국 7개 병원과 3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중이다. 미주(39명)와 유럽(11명)발 입국자가 전체의 2.0% 비중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19명 중 17명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최근 양 대륙의 확진자수가 전 세계 확진자의 85.0%를 차지하는 높은 비중에 기인한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16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5%),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28명(7.7%/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99, 정신병원 208), 기타 2,029명(29.8%)으로 확인됐다.
       



  • 글쓴날 : [20-04-12 11:57]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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