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확진자 7명 늘어나 총 6,814명...경북 3명 증가
  • 11일 오전 0시 현재

  •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사진=대구시 제공>



    1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7명이 증가한, 총 6,814명이다.경북은 3명이 늘어난 1,286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3명은 모두 예천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4명(환자 4 /총 확진 190명),수성구 소재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16명)이 추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접촉으로 1명, 해외입국자 중 1명(미국)이 추가로 확진됐다.



    총 확진환자 중 1,042명은 전국 57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33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4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7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77명(병원 51, 생활치료센터 21, 자가 5)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351명(병원 2,601, 생활치료센터 2,560, 자가 190)이다. 완치율은 약 78.5%(전국 : 69.1%)로 나타났다.



    총 확진환자 6,814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5%),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28명(7.8%/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99, 정신병원 208), 기타 2,027명(29.7%)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구시‧구군‧경찰 합동으로 총 532개 유흥주점을 점검한 결과, 467개 업소가 휴업하여 87.8%의 휴업률을 보이는 등 대다수의 업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글쓴날 : [20-04-11 13:31]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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