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25명 신규로 늘어 총 7897명

  •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29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9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동시간 대비 대구는 23명이 증가한 총 6610명, 경북은 2명이 늘어난 총 1287명이다.


    대구는 북구 소재 배성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15명), 달서구 소재 위드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23명에는 어제 추가 발생한 제이미주병원과 한사랑요양병원의 확진자가 17명 포함되어 있다.



    경북은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2명이 추가로 발생햇다.



    현재, 대구 확진환자 1,709명은 전국 67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049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49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67명(병원 77, 생활치료센터 87, 자가 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3,770명(병원 1,758, 생활치료센터 1,856, 자가 156)이다. 완치율은 약 57.0%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610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5명(64.4%),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376명(5.7%/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63, 정신병원 92), 기타 1,979명(29.9%)으로 확인되었다.



    군산의료원에 입원(3.10.)하여 완치된 확진환자 1명이 퇴원(3. 21.)한 후에 증상이 다시 발현(3. 23.)되어,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재확진 판정(3.26.)을 받았다.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 후 재발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실제 타 지역에서도 완치 후 재발되는 사례가 간혹 보고되고 있다.

     

    현재,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받은 해외 입국객(3.28. 21시 기준)은 280명(유럽 213, 아시아 18, 아메리카 40, 중동 5, 오세아니아 4)이다.이 중 187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5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검역단계에서 판정)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4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93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0-03-29 11:31]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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