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14명 증가한 총 6,456명

  • 대구시 부시장이 25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6,456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2,022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52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40명으로 대폭 줄었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0명(병원 68, 생활치료센터 82, 자가 20)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776명(병원 1,278, 생활치료센터 1,384, 자가 114)이다.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는 전날까지, 검체한 3만 3,256명 중 3만 2,766명(98.5%)은 음성, 224명(0.6%)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243명(0.7%)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신병원 전수검사는 15개소 1,008명의 종사자 중 1,006명이 진단검사를 완료(검체율 99.8%)하였고, 검체결과가 나온 8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요양병원 종사자 중 간병인의 감염도 다수 발생(6개소 38명)함에 따라, 병원 내 간병인 그룹도 잠재적인 집단감염의 뇌관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1차적으로 3차 병원 간병인(5개소 1,057명)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힌편 권영진 대구시장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는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시 간부공무원 197명(2급 이상 7, 3급 24, 4급 166)도 월급 반납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월 급여에서 50~70만원(2급 이상 70만원, 3급 60만원, 4급 50만원)을 3개월간 반납하여 총 3억 1천여만원 정도의 모금할 예정이며, 5급 이하 공무원들도 자발적 모금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향후 모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대구시 간부공무원에 이어 월급 반납 릴레이가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구·군 등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대구 전역에 퍼질 것으로 전망된다.   



  • 글쓴날 : [20-03-25 11:08]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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