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월급 반납 운동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여
기에는 산하 출자·출연기관장·임원들도 참여한다.
이 지사와 출자·출연기관장·임원들은 4개월간 월급의 30%씩을 내놓는다.
이렇게 모은 돈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앞서 22일 경북도 직원들도 3월 급여 가운데 인상분을 스스로 반납하기로 했다.
도 본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 지역본부, 소방본부, 시·군 소방서, 도의회에서 7천여명이 이에 동참한다.
직원들이 내놓는 2억3천여만원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데 쓴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전날 장·차관들의 4개월 월급 30% 반납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