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10명 추가...요양병원 행정명령 실시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0일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10명이 증가되어, 누적 1,150명으로 집계됐다.
        (증가) 122→63→31→22→12→17→11→5→3→6→7→8→10→18→10
      

    시군별로는 경주 4명, 봉화 4명, 경산 2명, 구미 1명 발생했다. 
     

    경주, 경산의 요양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환자들은 5% 샘플링 검사 이전에 개인이 검사한 것이다.



    이 중 경주 파티마요양병원 요양보호사는 환자가 발생했던 ○식당을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식당 관련 환자가 더 발생했다. 파티마요양병원 요양보호사가 ○식당 방문자며, 어제 이 식당 관련해서 1951년생 남성이 확진됐고 그 부인(1953년생)도 오늘 확진됐다. 그리고 어제 확진됐던 1958년생 남성이 3월10일에 이 식당을 방문했던 것으로 추가 확인됐고, 그 부인(1964년생)도 오늘 확진됐다.



    도는 이번에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 2곳 시설전체를 코호트 조치 했다. 경주 파티마요양병원은 다행히 89명 전원이 음성으로 나왔고 경산 서요양병원 32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도는 종사자 및 시설 관리를 강화하도록 행정명령을 실시한다.  



    요양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사후대책도 마련했다.



    이철우도지사는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가 모레(22일) 종료될 예정이므로, 도에서는 사후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며""23일부터 4월5일까지 2주간 능동적 감시 체계로 전환한다"고밝혔다. 
       

    시설장 책임 하에 시군 담당자 1명과 시설 1명씩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일일보고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신천지 신도의 자녀 1명(만 9세)이 확진됐다.

         

    구미에서 경찰공무원 1명이 확진됐다.

          

    특히 어제 푸른요양원에서 발생한 4명의 확진자 중에서 3명은 무증상이고 1명은 발열 증세가 있었다.확진자가 총 67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1명(1970년생 女, 경주)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어제 67명이 완치됐고,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32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이외에 생활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396명 전원에 대해 오늘부터 검체 검사를 실시한다.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시설에 복귀할 수 있으며, 복귀 후에도 일일 임상증상 기록지를 날마다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조치한다. 

  • 글쓴날 : [20-03-20 13:42]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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