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제주 사회적경제, 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 취약계층에게 5천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와 도시락 지원
  •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희망꾸러미 전달식 <사진=대구시 제공>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과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의 연계로 대구와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5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도시락을 지원했다.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희망꾸러미’ 400세트는 마스크․쌀․라면․치약 등 구호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와 대구의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전달받아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또한, 구호물품 전달 외에도 무료급식 중단으로 당장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의 취약계층 100명에게는 향후 일주일간 도시락을 제공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인 대구쪽방상담소,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주)따신밥한그릇, 다울건설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커뮤니티와경제와 꽃마리협동조합 등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8곳이 참여하는 이번 나눔행사는 연대와 협동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글쓴날 : [20-03-16 14:27]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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