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17명이 증가되어, 누적 1,072명으로 집계됐다.대구는 131명 늘어나 5,794명이다.
경북은 경산에서 11명, 봉화에서 2명, 청도‧구미‧안동‧영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고 다른 시․군에는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산 11명 중 6명은 서린요양원에서, 봉화 2명은 푸른요양원에서 추가 발생했다.
어제 4명이 완치되어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60명이다. 현재 확진자로 병원 대기자는39명이다.
콜센터 감염 사례 조사 결과, 현재까지 경북의 확진자 중에서 콜센터 근무자가 3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인 3곳의 콜센터가 모두 대구에 소재하고 있다. 도내 공공 콜센터는 道 행복콜센터를 비롯해 포항, 경주, 영주, 의성, 영양의 민원콜센터가 있으며 각각 1~12명의 인원이 근무중이다.
도는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3일째를 맞고 있다 현재 565개 시설에 종사자 9,539명(88.1%), 입소자 17,122명이 코호트 격리중이다.
대구시의 경우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확진 환자들 중 2천304명은 병원에 입원 중이고 2천154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자가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1천1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10일 하루 동안, 23명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15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해 총 3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55명으로 나타났다. 또 4명의 환자가 숨져 총 사망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확진일로부터 20일이 되는 날, 검체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 나와야 격리해제'가 되도록 지침을 변경하고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확진자와 동거하는 가족들은 확진자가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날로부터 14일 간의 추가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한마음아파트 문제와 관련 권 시장은 "입주자 신청서에 종교란이 있다는 일부 의혹 제기는 사실이 아니다. 다만 입주 후 작성하는 입주자 관리카드에는 종교란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었다"며 "신천지 교인 입주자 90명의 관리카드를 분석한 결과, 기독교 24명, 무교 35명, 공란 25명이고, 천주교와 불교라고 기재한 사람은 각각 3명으로 교인임을 철저히 숨기고 허위기재한 것이 절대 다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