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상주 적십자병원 291병상 대구 확진자에게 제공

  • 이철우 도지사가 29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9일 영주 ·상주 적십자병원 병상을 준비를 마치고 이날부터 대구의 확진자들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상주 적십자병원에 192병상을 준비했으며 이날 오후에 30명, 30일 30명 등 3월 4일까지 확진자 192명을 입원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영주 적십자병원은 99병상을 준비했다. 내일부터 3월 3일까지 확진자 99명을 입원시킬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날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어제 대구에 확진환자가 병상이 없어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다 사망했는데, 정말 비통한 심정이다"고 말한 바 있다.




    경북도는 도내 4개 병원(3개 의료원   동국대 경주병원)에 248 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723병상에 대해서는 소개 및 음압격리시설과 의료 인력을 준비중이다.




    포항의료원 등 감염병 전담병원에는 현재 19명의 의사, 582명의 간호사, 그리고 방사선사,임상병리사, 행정요원 등 587명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의사 38명, 간호사 205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는게 이 지사의 설명이다.



    정부에 간이이동식 음압기를 신청한 상황이고 전날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간이이동식 음압기는 현재 포항의료원에 30대, 김천의료원 17대, 안동의료원 11대가 사용되고 있다.

  • 글쓴날 : [20-02-29 14:1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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