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영주 ·상주 적십자병원 대구 확진자 수용한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7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8일 영주 ·상주 적십자병원을 신속히 준비해서 병상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대구의 확진자들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어제 대구에 확진환자가 병상이 없어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다 사망했는데, 정말 비통한 심정이다"고 이 같이 말했다.



    경북도는 도내 4개 병원(3개 의료원 동국대 경주병원)에 248 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723병상에 대해서는 소개 및 음압격리시설과 의료 인력을 준비중이다.



    포항의료원 등 감염병 전담병원에는 현재 19명의 의사, 582명의 간호사, 그리고 방사선사,임상병리사, 행정요원 등 587명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의사 38명, 간호사 205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는게 이 지사의 설명이다.

  • 글쓴날 : [20-02-28 13:4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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